[사진=아주경제DB] [속보] 유영상 SKT 대표 "최악의 경우, 全가입자 정보유출 가정해 준비" 좋아요0 나빠요0 박희원 기자heewonb@ajunews.com [속보] 윤관석 '입법 청탁 뇌물수수' 추가기소…1심 무죄 [속보] 선관위, '특혜 채용'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