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결선투표에 진출한 김문수(왼쪽), 한동훈 후보가 30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TV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문수, 나경원·안철수와 잇달아 회동...당권 도전하나"이재명 지지 이유 '계엄 심판'… 김문수는 '도덕성' #2025대선 #김문수 #한동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100주년을 맞이한 문화역서울284 기획전시 '우리들의 낙원' [포토] 옛 서울역서 열리는 융복합예술 기획전시 '우리들의 낙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