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임직원들과 함께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전했다. 사진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를 마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활동은 가시박,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 개화 전의 생태계 교란 식물을 뿌리째 제거함으로써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동아오츠카] 생태계 교란 식물은 토종 생물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해치고 서식지를 교란시키며, 생물다양성 감소 등의 문제를 초래한다. 동아오츠카 관게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동아오츠카, 탄산수 '라인바싸' 요구르트·홉맛 출시동아오츠카, WKBL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따뜻한 응원 전개 #동아오츠카 #생태계교란 #제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충돌 후 국회 떠나는 김문수 후보 [포토] 영천공설시장에서 연설하는 이재명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