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성주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월항면 유월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실내 대기하시고 접근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기사한국하우톤, CO₂ 충진기술로 진화한 '그린솔 미니' 출시…"폭발 화재 발생 없애"메리츠화재 반려동물보험 '펫퍼민트' 가입 13만건 돌파 #화재 #성주군 #경상북도 #유월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한화 홈구장서 간판 연결 부위 탈락…"인명 피해 없어" 남양주 화도읍 한 조명 창고서 불…대응 1단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