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씨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여성 양모씨(왼쪽)와 40대 남성 용모씨가 1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경찰,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구속 송치 관련기사이재명, 유로파 우승 손흥민에 축하…"김구 선생 꿈이 현실로"첫 우승 후 라커룸서 '폭주'... 토트넘이 공개한 손흥민의 순간 #손흥민 #경찰 #임신 #협박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이준석 긴급기자회견…단일화에 선긋기 "끝까지 간다" [속보] 경찰 '시흥 살인·흉기 난동' 차철남, 신상공개 결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