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천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중구청 인근에 게시된 이 후보의 선거 벽보가 찢어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고 전했다. 해당 벽보는 이 후보 사진의 얼굴 부분이 찢어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관련기사국정기획위 16일 출범...60일간 이재명 정부 밑그림 그린다 外'불편한 동거' 이재명·尹 내각, G7도 함께? #2025 대선 #대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벽보 #대선 후보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검찰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다른 남성의 아이 임신한 채 범행" 대구 북구 아파트 공사장 47층서 불…인명피해 없이 진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