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지원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5.05.27 관련기사'교육계 넷플릭스' 데이원컴퍼니 "AI 강의 27배 성장 비결, 독보적인 콘텐츠 확보"넷플릭스 "'흑백 요리사2' 백종원 논란? 판단은 시청자 몫" #넷플릭스 #한지원 #감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오는 20일 개막 [포토] 인사말 하는 김창규 제천시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