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승부조작 없는 진짜 축구" '쑤차오'에 열광하는 중국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김진형 초대 단장 선임 #축구 #월드컵 #손흥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다예 학생, '빼앗긴 나라, 목숨을 건 한글 되찾기!'로 제3회 보훈 신춘문예 수상 [포토] 황은주씨, '할머니의 무궁화'로 제3회 보훈 신춘문예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