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홍명보-모리야스 한일 축구대표팀 감독, 수교 60주년 특별 대담재미동포 사업가 미셸 강, 佛 축구 명문 리옹 새 회장 부임 #축구 #월드컵 #손흥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물놀이…강릉 경포해수욕장 [포토] 신성, 대중가요스타대상 수상(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