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지난해 12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관련기사군사법원, 여인형·문상호 전 사령관 추가 구속 '증거인멸 우려'군검찰, 여인형·문상호 추가기소…추가 구속영장 발부 요청 #여인형 #문상호 #방첩사령관 #정보사령관 #구속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바람의 아들' 이종범, '최강야구' 감독 맡는다…"kt 팬들께 죄송, 야구에 진심인 프로그램" [속보] 내란특검 "尹 측, 2차 출석 7월 5일 이후로 요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