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은 태영건설과 위메이드맥스 등 총 55개사의 의무보유등록 상장주식 5억8358만주가 7월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프트업(11일), 태영건설(22일) 등 총 2개사 2억9665만7065주가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에선 에이유브랜즈(3일), 코오롱생명과학(3일), 지씨지놈(11일), 위메이드맥스(13일), 센서뷰(19일), 좋은사람들(25일) 등 총 53개사 2억8692만9962주가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비율 상위 3개사는 태영건설(93.05%), 드림인사이트(59.30%), 위메이드맥스(48.34%)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태영건설(2만7399만주), 위메이드맥스(4050만주), 강동씨앤엘(2895만주) 등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프트업(11일), 태영건설(22일) 등 총 2개사 2억9665만7065주가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에선 에이유브랜즈(3일), 코오롱생명과학(3일), 지씨지놈(11일), 위메이드맥스(13일), 센서뷰(19일), 좋은사람들(25일) 등 총 53개사 2억8692만9962주가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비율 상위 3개사는 태영건설(93.05%), 드림인사이트(59.30%), 위메이드맥스(48.34%)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태영건설(2만7399만주), 위메이드맥스(4050만주), 강동씨앤엘(2895만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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