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즈 취하는 우정잉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튜버 우정잉이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타그라운드에서 열린 신규 음악 웹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데뷔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도 데뷔조'는 유튜버 우정잉을 필두로 래퍼 미란이, 댄서 에이미, 가수 현진까지 4인 4색의 매력을 지닌 멤버들이 만나 걸그룹으로 데뷔하기까지의 성장기를 그린 성장형 예능 컨텐츠다.

우정잉을 필두로 한 멤버들이 8월 중 개최 예정인 광복 80주년 기념 무대에 서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아 도전하는 '오늘도 데뷔조'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를 통해 공개된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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