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린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 우관중(吳冠中, 1919–2010)의 국내 첫 단독전 '우관중: 흑과 백 사이' 미디어데이에서 한 관람객이 장한겸 정 (Chris Cheung) 작가의 인터랙티브 몰입형 설치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2025.07.24 관련기사중국 최고의 현대 화가 우관중(吴冠中)의 국내 첫 단독전 '우관중: 흑과 백 사이' 우관중의 유화 349억원에 팔려, 신기록 수립 #미디어데이 #우관중 #전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주5일 중식지원 확대를 위한 '경로당 중식제공 반찬 지원사업 협약식' 참석 [포토] 불볕 태양 위 가로지르는 국제우주정거장 포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