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에서 국기에 경례를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李 "배임죄로 기업활동 위축…경제형벌 합리화 TF로 개선" 관련기사유엔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하는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우즈벡 대통령과 첫 회담…"인프라·공급망 협력 시너지 기대" #이재명 #TF #배임죄 #개선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20년 정치 경력' 이상욱 컨설턴트, '실전 선거 전략 완벽 정리' 신간 출간 "중국은 왜 전쟁 선호할까"…'북극성' 전지현 대사 논란에 서경덕 "생트집 잡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