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영휘원 인근 도로에 소형 포트홀 [사진=연합뉴스] 31일 오전 8시 55분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영휘원 인근 도로에서 포트홀(도로 파임)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조치에 나섰다. 동대문구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 중이며, 경찰과 함께 주변 도로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로에 발생한 파임 크기는 대략 한 뼘 정도"라며 "정확한 원인을 확인한 뒤 보수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안성시, 도로 포트홀 전수조사 완료ㆍ복구 실시 나서동해시, 포트홀 긴급 보수에 나서 #청량리 #동대문 #포트홀 좋아요0 나빠요0 박희원 기자heewonb@ajunews.com 31년 전 냉동 배아로 탄생한 아기…美 부부의 '기적 같은 출산' 화제 지진 전날 고래 4마리 日 해변에?…전문가 "관련 근거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