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충북 충주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7시 12분께 충북 충주시 금가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마주 오던 다른 승용차, 1t 트럭과 잇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3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또 다른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를 포함해 2명이 중상을, 4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김수민 전 충북도 부지사, 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위원 임명2분기 지역경제 수도권·충북은 성장, 호남·제주는 뒷걸음질 #충북 #충주시. #추돌사고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주유소 휘발윳값 4주 만에 하락…"다음주도 내림세 전망" EU, 트럼프·푸틴 헝가리 회담 "일단 환영"…속내는 복잡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