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오전 6시 26분께 광주 남구 백운동에서 한 시내버스가 쓰레기 수거 차량의 뒤 범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과 쓰레기 수거 차량 동승자 1명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어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기사·승객 등 총 6명이 탑승 중이었고, 쓰레기 수거 차량은 수거 작업을 위해 3차로에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충남소방 '119원의 희망 나눔' 10억 돌파의왕소방,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 펼쳐 #119 #광주 #백운동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주유소 휘발윳값 4주 만에 하락…"다음주도 내림세 전망" EU, 트럼프·푸틴 헝가리 회담 "일단 환영"…속내는 복잡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