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헥토헬스케어는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의 다이어트 젤리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가 출시 3개월 만에 1·2차 물량을 완판하며 누적 판매량 30만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다이어트 젤리다. 주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1000㎎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과정 억제에, 식물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4200㎎은 배변 활동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B2·B6를 하루 권장량 100% 담아 체내 에너지 대사를 돕는다.
석류·블루베리 맛의 젤리 형태로, 치아씨드가 더해져 씹는 재미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설탕·합성향료·착색료를 넣지 않았고, 당 함량이 0g이라 열량 부담도 적다.
온리추얼은 헥토헬스케어가 올해 선보인 신규 이너뷰티 브랜드다. 체중 관리 제품 '슬리밍컷 다이어트'와 피부건강 제품 '글로우업 콜라겐' 등을 출시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계절별 맞춤 건강 제품도 내놓을 계획이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는 기능성과 맛,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여름 휴가철 마지막 체중 관리에 나선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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