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해영 감독, 배우 조현철, 진선규, 방효린, 이하늬. 넷플릭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 분)과 신인 배우 '주애'(방효린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08.18 관련기사블랙 팬서 주인공이 탄 애마는…렉서스 'LC 500 컨버터블'허이재 절친 홍수가 고급 애마는 어떤 차? 가격은? 궁금증 폭발 #애마 #넷플릭스 #제작발표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말 하는 이해영 감독 (애마 제작발표회) [포토] 인사말 하는 이하늬 (애마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