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빗M’은 절충형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의 장점을 결합한 ‘올인원’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8개월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시트 교체 없이 내장된 전용 풋 커버를 씌우면 베시넷처럼 신생아를 안정감 있게 태울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르빗베이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이날부터 9월 3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두가 공감하는 유모차 관련 고민 세 가지를 확인하고, 가장 공감하는 고민을 선택하여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오르빗M’ 유모차 할인 쿠폰을 포함해 유미 스마트클린 기저귀 휴지통, N포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오르빗M’은 세계 특허를 받은 ‘스마트허브 시스템’을 적용해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도 360° 회전이 가능하다. 한 손으로도 시트 방향을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어, 아이가 잠든 상태에서도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또 식당과 카페에서 회전 기능을 활용해 하이체어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외출 시 아이와 부모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핸들 역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요크 핸들(Yoke Handle)’로, 다른 유모차 대비 그립 영역이 넓어 주행 시 간편한 조향이 가능해 손목 부담을 줄여 주행 안정감을 높인다.
아울러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4개의 바퀴 각각에 독립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유럽 안전 인증 EN1888 등 세계 주요 안전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시트 원단 역시 Oeko-Tex 친환경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르빗베이비 관계자는 “올인원 유모차 ‘오르빗M’은 유모차 관련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다”며 “이번 공감 이벤트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 ‘오르빗M’의 특별하고 실속 있는 기능들을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오르빗베이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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