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반입부터 회전까지… 올인원 유모차 '오르빗M' 공감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유모차 전문 브랜드 오르빗베이비가 공감하는 유모차 고민을 찾으면 경품을 증정하는 ‘유모차 걱정 끝 올인원 오르빗M’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오르빗베이비 제공
프리미엄 유모차 전문 브랜드 오르빗베이비가 공감하는 유모차 고민을 찾으면 경품을 증정하는 ‘유모차 걱정 끝! 올인원 오르빗M’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오르빗베이비 제공]
프리미엄 유모차 전문 브랜드 오르빗베이비가 공감하는 유모차 고민을 찾으면 경품을 증정하는 ‘유모차 걱정 끝! 올인원 오르빗M’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르빗M’은 절충형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의 장점을 결합한 ‘올인원’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8개월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시트 교체 없이 내장된 전용 풋 커버를 씌우면 베시넷처럼 신생아를 안정감 있게 태울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르빗베이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이날부터 9월 3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두가 공감하는 유모차 관련 고민 세 가지를 확인하고, 가장 공감하는 고민을 선택하여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오르빗M’ 유모차 할인 쿠폰을 포함해 유미 스마트클린 기저귀 휴지통, N포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오르빗M’은 절충형 유모차 중 유일하게 기내 반입 규격을 충족했다. 또 ‘Ultra 3D 폴딩’ 기술이 적용돼 폴딩 시 뒷바퀴의 폭이 줄어들며 전체 크기가 컴팩트해져 어떤 공간에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오르빗M’은 세계 특허를 받은 ‘스마트허브 시스템’을 적용해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도 360° 회전이 가능하다. 한 손으로도 시트 방향을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어, 아이가 잠든 상태에서도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또 식당과 카페에서 회전 기능을 활용해 하이체어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외출 시 아이와 부모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핸들 역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요크 핸들(Yoke Handle)’로, 다른 유모차 대비 그립 영역이 넓어 주행 시 간편한 조향이 가능해 손목 부담을 줄여 주행 안정감을 높인다.

아울러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4개의 바퀴 각각에 독립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유럽 안전 인증 EN1888 등 세계 주요 안전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시트 원단 역시 Oeko-Tex 친환경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르빗베이비 관계자는 “올인원 유모차 ‘오르빗M’은 유모차 관련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다”며 “이번 공감 이벤트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 ‘오르빗M’의 특별하고 실속 있는 기능들을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오르빗베이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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