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 정치미각] 배상훈 프로파일러 출연, 최근 연이은 폭발물 테러 배경은?

 
배상훈 프로파일러 사진연합뉴스
배상훈 프로파일러. [사진=연합뉴스]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21일 오전 아주경제·아주ABC ‘신율의 정치미각’에 출연한다. 
 
이날 배 프로파일러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공공장소 폭발물 설치 허위 신고에 대한 실태를 살핀다. 폭발물 테러 위협의 배경, 불특정다수의 시민을 공격의 대상으로 삼는 이유, 최근 검거된 이들의 연령대가 10~20대인 이유, 이에 따른 향후 처벌 가능성과 수위, 배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폭발물 테러 위협에 대처하는 시민의 자세가 무엇인지 등을 국내외 유사한 사건 사고를 토대로 점검한다. 

‘신율의 정치미각’은 매주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1, 2부에 걸쳐 현재 우리 정치권의 주요 현안을 살피는 프로그램이다. 

1부는 아주경제 정치부 기자가 출연, 대중이 주목하는 이슈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며 취재 비하인드 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정치권의 핵심 인사를 초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정치 현안을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분석한다.

배 프로파일러가 출연하는 방송분은 21일 오전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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