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연설한다고 백악관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9월 22일 뉴욕으로 향해 (다음날인) 23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설은 재집권 뒤 첫 유엔총회 연설로, 경제·외교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도 이번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어 양국 정상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정상회담에 이어 한 달여 만에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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