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2026년 산학연계 신약 개발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경기스타트업캠퍼스 개최, 9월 30일까지 신규 과제 공모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2026년 산학 연계 신약 개발 지원사업 신규과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2026년 산학 연계 신약 개발 지원사업 신규과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케이메디허브]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내달 10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산학연계 신약 개발 지원 사업 신규 과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산학연계 신약 개발 지원 사업’과 신약개발지원센터 및 지원 기술 소개, 신규 과제 공모에 대한 질의 응답 등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단 대표 누리집의 ‘고객 소통>과제 공고’의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여 사전 등록할 수 있다.
 
‘2026년 산학연계 신약 개발 지원 사업’은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 산·학·연·병 혁신 신약 개발 및 연구 성과의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됐으며, 2027년까지 총 176억원이 투입된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합성신약 신약 밸류체인 확보 지원 16개, 차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분야 15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26년 산학 연계 신약 개발 지원 사업 신규 과제 설명회의 공모가 신약개발지원센터가 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산학 연계 신약 개발 지원 사업’ 신규 과제 공모로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2026년 신약 밸류체인 확보 지원 △차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분야로 총 8개 신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약 밸류체인 확보 지원 분야에서 4개 과제를 선정, 과제별 연간 2억5000만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한다. 차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분야는 ‘차세대 플랫폼’과 ‘기술 서비스 플랫폼’ 유형으로 나누어 4개 과제를 선정하며, 각 연간 2억5000만원과 1억5000만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한다.
 
특히, ‘기술 서비스 플랫폼’ 유형은 신약 개발 지원센터 인프라와 연계해 기술·분석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고도화를 지원함으로써 기관-연구자 간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박구선 이사장은 “사업이 산·학·연·병 협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신약 개발 성과로 이어지고, 연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재단의 축적된 인프라와 경험을 바탕으로 신약 후보 물질 발굴과 기술 고도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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