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표 기회소득,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금 신청 하세요

  • 9월~10월 중 시군별 일정에 따라 신청 가능

  • 채용 연계형 반도체 기술 교육 무료 실시

김동연 도지사 사진경기도
김동연 도지사.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내달 1일부터 용인시를 시작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하반기 추가 신청을 받는다.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하며 수원시는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식량생산, 환경보전 등 농어민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민선 8기 경기도가 2024년에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연간 최대 60만원), 청년·귀농·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연간 최대 18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24개 시군에서 약 17만2000명의 농어민에게 총 609억원이 지급됐다. 하반기에는 수원시가 추가돼 총 25개 시군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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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상반기 지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11월에 자격 검증을 거쳐 12월에 하반기 6개월분(30만원 이내~90만원 이내)을 지급받게 되며 하반기 신청자는 9월~10월 신청접수 후 11월에 자격검증을 거쳐 12월에 12개월분(60만원 이내~180만원 이내)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은 9월부터 10월까지 시군별 일정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부터 사업에 참여하는 수원시 농어민에게는 6개월분(30만원 이내~90만원 이내)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 또는 각 시군 농정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고령화, 기후위기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어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더 많은 농어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채용 연계형 반도체 기술 교육 무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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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한국나노기술원 주관으로 도내 특성화고 3학년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반도체 기술 교육과정을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15주간(450시간) 실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인력양성사업’은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설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에 종사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740명이 넘는 반도체 기술 인력을 배출했으며 88% 이상 관련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했다.

이번 교육은 채용 연계형 19명과 취업 지원형 6명으로 진행된다. 채용 연계형 과정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와 함께 해 교육과 채용이 하나로 이뤄지는 형태다. 채용 조건에 부합하는 도내 학생 19명을 채용 예정자로 선발했으며 교육을 최종 수료한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후 2026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한다.

교육생들은 나노 및 반도체 공정 기술 전반에 관한 이론과 장비 실습 교육, 설계 교육, 소자 제작 실습, 반도체 장비유지보수 실습을 받게 된다. 

취업 지원형 과정으로 선발된 6명 교육생은 사업에 참여하는 반도체 제조업체, 반도체 조립·테스트(OSAT) 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교육 실비를 지원하고 성적 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 한국나노기술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지역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게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지원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나노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한국나노기술원으로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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