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국회 초선인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다가오는 5일 오전 아주경제·아주ABC ‘신율의 정치미각’에 출연한다.
천하람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소속으로 최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2026년도 예산안의 문제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기재위 의원으로 독점 규제와 공정거래, 금투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평소 활발한 입법 활동을 벌인 법안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합당과 연대 관련 연이은 발언에 대해 개혁신당 원내대표로서 현재 어떤 입장인지도 다룬다.
그러면서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에서 공천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선거 전략은 무엇이며 현재 영입하려는 후보가 누구인지도 말한다.
또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초선은 가만히 있으라"는 발언을 두고, 초선으로서 어떤 심정인지도 들어본다.
‘신율의 정치미각’은 매주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현재 우리 정치권의 주요 현안을 살피는 프로그램이다.
1부에선 아주경제 정치부 기자가 출연, 대중이 주목하는 이슈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며 취재 비하인드 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우리 정치권의 핵심 인사를 초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정치 현안을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분석해 알리고 있다.
천하람 의원이 출연하는 이날 방송은 오전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천하람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소속으로 최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2026년도 예산안의 문제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기재위 의원으로 독점 규제와 공정거래, 금투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평소 활발한 입법 활동을 벌인 법안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합당과 연대 관련 연이은 발언에 대해 개혁신당 원내대표로서 현재 어떤 입장인지도 다룬다.
또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초선은 가만히 있으라"는 발언을 두고, 초선으로서 어떤 심정인지도 들어본다.
‘신율의 정치미각’은 매주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현재 우리 정치권의 주요 현안을 살피는 프로그램이다.
1부에선 아주경제 정치부 기자가 출연, 대중이 주목하는 이슈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며 취재 비하인드 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우리 정치권의 핵심 인사를 초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정치 현안을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분석해 알리고 있다.
천하람 의원이 출연하는 이날 방송은 오전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