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만남의 집'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옥지영, 차정윤 감독, 도영서, 송지효. 영화 '만남의 집'은 15년 차 FM교도관 '태저(송지효 분)'의 인생 첫 오지랖이 만든 햇살 같은 인연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2025.09.26 관련기사하이브 아메리카·파라마운트, K-팝 영화 만든다…21일 크랭크인변사와 무성영화에 노래까지…1919년 영화 모습 그대로 재현했다 #만남의 집 #언론시사회 #용산아이파크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영옥, '단아한 한복 입고 등장'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 [포토]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