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가자와 관련해 우리가 중동 공동체와 매우 고무적이고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 중임을 기쁘게 알려드린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흘 동안 집중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협상은 성공적으로 합의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필요한 만큼 이어질 것이다”고 했다.
이어 “해당 지역의 모든 국가가 협상에 관여하고 있다”며 “수십 년 만에 합의를 얻기 위한 선의와 열의는 내가 지금까지 봐온 것보다 더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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