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오전 10시 열린송현 녹지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주한영국문화원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헤더윅이 참석해, 참가자들이 일상의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독창적인 건축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메트 벨 헤더윅 스튜디오 디렉터도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독창적인 건축적 경험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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