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NCT 멤버 마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디아트스튜디오 삼청에서 열린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1 관련기사2026년 AI 콘텐츠 '표시 의무' 강화…워터마크 필수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46년 만에 '서남권 랜드마크' 재탄생 #nct #마크 #부쉐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JB생활경제포럼'서 축사하는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포토] JB생활경제포럼서 강연하는 권노갑 이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