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콩위크 2025@서울]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린 '홍콩위크 2025@서울'이 서울의 가을을 홍콩 예술의 향연으로 물들이며 한 달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전했다. 사진은 홍콩발레단의 '로미오+줄리엣'의 개막 공연 모습. 이번 행사는 무용, 음악, 영화, 만화, 시각예술, 패션 등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홍콩 예술의 현재와 문화적 다양성을 폭넓게 소개했다. 관련기사푸방은행, 홍콩 최초 법인 대출에 AI 도입홍콩공항서 항공기 착륙 중 바다로 빠져…지상 요원 2명 사망 #홍콩위크 #서울 #예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조한과 함께하는 '부여밤 라떼'의 매력... 컴포즈커피, 신메뉴 2종 출시 [포토] 컴포즈커피, '이 밤의 끝을 부여 잡고' 신메뉴 2종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