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노타가 급등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5분 노타는 공모가 9100원 대비 162.64% 오른 2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노타는 카이스트 출신이 2015년 대전에서 창업한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이다. AI를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공급한다. 글로벌 혁신 AI 스타트업 100에 선정됐으며 공모 청약 경쟁률은 올해 최고인 2781.5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상장은 대전시의 혁신기업 육성 정책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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