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A씨 소속사 HJ컬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온라인상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배우에게 그 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주말 동안 다각적으로 진중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하느라 회사의 입장문이 늦어지게 된 것"이라며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을 자제하길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악의적인 허위 정보 유포 및 명예훼손 등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할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