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브이컴] 국내 최고 비만·다이어트 전문가인 박용우 박사의 신간 '박용우의 마이옵티멀 다이어트' 출판 기념 북콘서트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열렸다. 배우 예지원과 박용우 박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용우 박사는 우리나라에서 '비만'이 질병으로 인식되기 전인 1991년 국내 최초로 비만클리닉 진료를 시작한 국내 비만 치료 전문가다. 관련기사예지원, '2025 아시아모델어워즈 아시아특별상 수상'예지원, 전통과 현대가 공존한 화보 공개 #박용우 #비만 #다이어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장애인친화병원 업무협약식' 참석 [포토] 하나금융그룹, '2025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