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광주 남구 설월여고에서 수험표를 받은 고3 수험생들이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수능대박 종을 울리고 있다. 관련기사롯데·CGV·메가박스, 수험생 잡아라…수능 특수 겨냥수능 예비소집일, 아침 춥다가 낮부터 포근…큰 일교차 '주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고3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11차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 개회사 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포토] 믹타 국회의장회의 입장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