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선전·선동 혐의 관련 내란 특검팀에 의해 체포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내란특검 "황교안 영장 기각, 법원 결정 존중하지만 수긍 어려워" 관련기사패스트트랙 충돌 6년 7개월 만에 1심…나경원·황교안 등 내일 선고내란특검, 김주현-황교안 통화사실 적발...김건희특검, 尹부부 소환 불응에 수사기간 연장 요청 #황교안 #영장 #법원 #기각 #내란특검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종근당건강 프로메가알티지 오메가3 듀얼'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주목! 이 선수] '몸에 흐르는 국대 DNA' 이태석, 직접 증명한 '슛돌이' 환상 케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