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남 무안군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무안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11시10분 경, 일로읍 감돈리 253-3(선돌마을) 공장화재로 다량의 연기 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은 대피바라며, 차량은 우회하라"고 공지했다.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관련기사물류창고·전통시장에 아크차단기 의무화...전기화재 예방설비 강화대전 아파트 화재로 형제 2명 숨져...집안·입구서 각각 발견 #화재 #무안 #전남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슬라이드 #SNS★] 사유리, 아들 젠과 기모노 가족사진 보니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