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사진=합천군 재난문자] 경남 합천 용주면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합천군은 8일 "오늘 오후 3시 37분께 용주면 방곡리 273-1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김진태 도지사, 산림항공본부 찾아 산불 대비태세 점검김 총리, 강원 인제 산불에 "신속·안전 대피" 긴급지시 #경남 #합천 #산불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아주돋보기] 은퇴가 부메랑됐나?…조진웅에겐 없는 '잊혀질 권리' 경찰, '천안 층간소음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공개위 개최 결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