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8일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노동자 7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며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 모습 관련기사여의도 재건축, '초고층 스카이라인' 청사진 가속비상계엄 1주년 전국 집회…서울 여의도 진보·보수 맞불 外 #신안산선 #여의도역 #공사현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올해 크리스마스는 면사랑과 함께해요~ [포토] '2026 미래 전망 총장 포럼' 총장 간담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