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오전 3시 43분께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김치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이 화재로 인근 기숙사에 머물던 직원 19명이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공장은 건물 4개 동이 붙어 있는 구조라 연소 확대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흥국화재 김대현·흥국생명 김형표 대표 내정 "AI 전에 단단한 DX부터"…국가AI전략위, 국정자원 화재 계기 IT 거버넌스 개편 #충북 #보은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조현 "CPTPP 가입 추진…일본과 경제협력 심화 파트너십 구축할 것" [속보]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년 69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