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행사에선 코스플레이어(캐릭터 복장·연기) 무대 이벤트, 촬영·교류 공간, VIP존, 원화가 사인회 등 팬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국 행사에서는 한·중 코스플레이어 8인이 참여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개발진이 현장을 찾아 팬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한다. 온라인에선 빌리빌리(중국 대표 영상·커뮤니티 플랫폼) 이벤트를 병행한다.
네오위즈는 “팬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글로벌 오프라인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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