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프로바이오가 무상감자 결정 여파로 장중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오전 9시 22분 전 거래일 대비 24.35% 하락 20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부터 급락세를 보이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지난 5일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가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사유는 재무구조 개선이다. 이번 무상감자로 발행 주식 수는 기존 2억8468만9721주에서 2846만8972주로 줄어든다.
무상감자는 자본금 감소를 통해 결손금을 정리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목적이다. 무상감자를 단행할 정도로 재무구조가 악화돼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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