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14만원선을 돌파,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1% 오른 1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달 말 이후 연일 강세를 이어가며 단기간에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대형 반도체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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