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시대 과제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라며 인공지능(AI)을 성장의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자원의 집중과 기회 편중이라는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국가 성장이 모두의 삶의 변화로 연결되는 성장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코스피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타나고 있는 변화의 씨앗들을 올해에는 국민 삶 속에서 체감되는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성장은) 뉴스에만 나오는 거창한 숫자가 아닌 5000만 국민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체감되는 변화와 진전을 의미한다”면서 “그럴듯한 계획과 비전도 국민 일상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지 못하면 그 정책은 완전한 것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각 부처, 그리고 각 비서관실, 보좌관실은 국민 체감을 국정의 최우선 목표로 두고 국민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기준 삼아 정책의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국정 성과는 보고서나 숫자 아니라 국민 삶의 변화로 평가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AI를 사회 전 분야에 폭넓게 활용해 국가 대전환의 토대로 삼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를 위해 AI 인재 확보와 핵심 인프라 확충, 글로벌 협력 강화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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