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사회 만장일치로 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됐으며, 한달 간의 선거 활동을 거치게 된다. 이후 다음달 25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과반 이상 지지를 받게 되면 협회장으로 선임된다.
김 후보는 전통 금융기관 출신의 핀테크 전문가로 △동남은행 △한국주택은행 △웹케시 연구소장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쿠콘 대표로 재직 중이다.
김 후보는 "2016년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창립에 관여한 쿠콘은 지난 10년간 핀테크 업권의 협력을 통해 성장해왔다"며 "여러 회원사와 협력한 경험을 살려 업권이 당면한 규제 개선 등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출마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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