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6박 8일 간 필리핀 세부 일원에서 진행된 ‘2025년 WCC 글로벌 사회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공 기반 국제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WCC(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총장협의회와 운영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대학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목적으로 참여했다.
전국 WCC 대학이 연합해 구성한 봉사단 62명은 전공 연계 봉사를 통해 글로벌 공동체 의식과 다문화 역량 함양을 목표로 현지에 파견됐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스포츠재활학과 박기범 교수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김미정 교수 등 교원 2명을 비롯해 스포츠재활학과 1학년 박주하, 유아교육학과 1학년 금다윤, 치위생학과 2학년 정진경 학생 등 총 5명이 대표로 참가했다.
봉사단은 필리핀 세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및 건강 마사지 △구강보건 교육과 치위생 관리 △한국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 전공 특성을 살린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안경 처방, 미용 교육, K-POP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갔다.
대구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인 이영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봉사 활동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국제 현장에서 실천해 보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사업단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국제 감각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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