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영국 온라인 플랫폼 '컬트 뷰티' 공식 입점
설화수는 영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Cult Beauty)'에 공식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영국은 럭셔리 소비자층으로 구성된 시장으로, 유럽과 중동을 잇는 전략적 허브로 평가된다. 설화수는 전략적 거점인 영국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설화수는 영국 진출 파트너로 컬트 뷰티를 선택했다. 컬트 뷰티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제품만을 소개한다'는 큐레이션 철학으로 알려진 온라인 뷰티 플랫폼으로 현지에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설화수는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으로 영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윤조에센스는 독자 성분 '자음단'과 '림파낙스'로 노화 징후가 본격화되기 전 예방 중심 케어를 제안하는 제품이다. 자음생크림은 인삼 농축 성분 '진세노믹스'와 인삼 유래 펩타이드로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제품이다. 설화수는 컬트 뷰티 입점을 시작으로 영국 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협업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설화수 관계자는 "영국은 유럽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출발점"이라며 "설화수의 영국 론칭은 유럽 및 중동 시장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성장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노스페이스, '2026 신학기 키즈 가방' 출시
노스페이스는 새 학기를 앞두고 '2026 신학기 키즈 가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2026 신학기 키즈 가방'은 그동안 백팩들을 선보여 온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으로 만들어졌다. 다양한 구성을 통해 아이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비상용 호루라기·야간 반사 원단 등을 더해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여기에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재사용 소재와 비불소계 발수코팅제를 사용했다.
'키즈 헤리티지 스쿨 팩' 제품은 노스페이스 고유의 헤리티지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눈에 띄는 컬러 배색이 특징적인 백팩이다. 색상은 레드, 네이비, 페일피치 및 크림 등 4종으로 출시됐다.
'키즈 아스트로 스쿨 팩'은 저학년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주를 모티브로 반짝이는 홀로그램 원단을 사용해 만들어진 백팩이다. 색상은 제트블랙, 네이비, 블랙의 세 가지로 출시됐다.
'주니어 보레알리스 스쿨 팩'은 보다 많은 수납이 필요한 고학년 아이들을 위한 26L 대용량의 헤리티지 백팩이다. 색상은 블랙과 크림 베이지 2종으로 출시됐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새 학기를 맞아 노스페이스 고유의 헤리티지에 편의성과 활용도를 더한 신학기 가방 신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였다"며 "실용성과 안전성은 물론 가치소비 트렌드까지 만족시켜 의미있는 새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콜마, 이스트만과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
한국콜마는 미국 최대 화학기업 이스트만(Eastma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1920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스트만은 첨단 소재와 기능성 첨가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석유화학기업이다. 세계적으로 지속가능 소재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색조 화장품에 사용되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재생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 색조 화장품은 발림성과 밀착력, 지속력 구현을 위해 합성 소재가 사용돼 왔는데, 이를 셀룰로오스와 분해 가능한 폴리머로 대체하는 게 목표다. 한국콜마는 협업을 통해 개발한 친환경 소재를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 분야에 강점을 지닌 이스트만과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지속가능하면서도 우수한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메이크업 소재로 글로벌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맥스,'맞춤형 컬러 솔루션'으로 日 메이크업 시장 공략
코스맥스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코스메위크 도쿄 2026 (COSME Week Tokyo 2026)' 부스 전시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메위크는 일본 최대 규모 뷰티 전시회로 매년 약 750여 개의 화장품 제조업체, 브랜드 등이 참여하고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이곳에서 코스맥스는 기초와 색조를 아우르는 맞춤형 조색 기술로 일본 시장을 공략했다.
코스맥스는 부스 내에 △K-뷰티 △메가 트렌드 △컬러 트렌드 존을 구성했고, 올해는 코스맥스의 글로벌 컬러 트렌드 연구 능력을 강조한 '셰이드 아틀라스(Shade Atlas)'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국가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분석해 축적한 데이터로 맞춤형 색상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진출 국가, 타깃 소비자층 등 고객사의 요청사항과 코스맥스가 도출한 트렌드 컬러를 조합해 선보인다.
K-뷰티 존에는 선케어, 에센스, 립, 마스크 팩을 비롯해 현지화한 제형을 선보였다. 특히,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메시 쿠션 파운데이션을 3개 존 모두에 전면 배치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메이크업 제품에 코스맥스만의 글로벌 조색 기술을 더해 K-뷰티의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일본 소비자를 고려해 현지화한 K-뷰티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일본 시장을 교두보로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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