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7분께 부천시 중동에 있는 지상 5층짜리 은행 건물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철근 콘크리트로 된 건물 1개 동(연면적 4519㎡)이 상당 부분 탔으나 은행 관계자 등 48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건물은 업무 시설로 분류되며 은행과 증권 점포 등이 함께 입점한 종합금융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소방 당국자는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초진과 함께 해제했다"며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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