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을 통해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페이스 메이커’로서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고, 남북 대화가 재개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남북 간 우발 충돌을 방지하고 정치·군사적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9·19 군사합의를 복원해 나가겠다”며 “평화가 남북 모두에게 이익되는 창의적 해법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굳건한 한미동맹과 강력한 자주국방,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토대로 한반도 평화를 증진하고 핵 없는 한반도를 향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계속 내딛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