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가 상승세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무상 공급을 언급한 영향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현재 모나리자는 전일 대비 170원(7.69%) 오른 2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오름폭이 19%까지 커지기도 했다. 전 거래일에도 모나리자는 9.14% 상승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이 전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에 대해 지적하며 무상공급에 대해 언급한 영향이다. 모나리자는 생리대 생산 기술을 보유했다.
이 대통령은 "생리대는 우리나라가 40% 해외 대비 비싼 게 사실인가 본데 싼 것도 만들어서 팔아야 가난한 사람도 쓸 것 아니냐"며 "기본적인, 필요한,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서 무상 공급하는 것을 연구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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