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규모 건설현장 4곳에 대한 동시 다발적인 패트롤 점검 결과 추락·맞음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위반사항을 적발해 즉시 개선토록 조치했다.
또 현장소장·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동절기 한랭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과 안전모·안전대·안전띠 착용 등 노사 스스로 기초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토록 강조했다.
노동부는 이번 소규모 건설현장 패트롤 점검을 시작으로 올해 사업장 안전보건 감독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감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또 위험 격차가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올 한 해 위험격차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규모 영세 사업장은 지방정부, 협·단체, 안전한 일터지킴이와 적극 협업하여 정책이 닿는 길목을 확보하고 재정·기술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상시 패트롤 신설 등 감독 물량을 대폭 늘리면서 안전보건의무를 준수하지 않는 불량한 사업장은 행·사법 처리를 원칙으로 즉시 제재할 것"이라며 "현장을 잘 아는 노·사 모두 안전수칙을 스스로 준수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한 지도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