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은 34조2470억원, 영업이익은 2882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7% 줄었다.
에쓰오일은 "정유, 석유화학, 윤활유 등 전 사업에 걸쳐 제품 스프레드(제품 가격에서 원가를 뺀 수치)가 상승하며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며 "연간 매출은 유가 하락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고 연간 영업이익은 시황 약세에 따른 석유화학 부문 적자 전환으로 2024년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글로벌 수요 성장이 정유 공장 등의 신·증설에 따른 공급 증가분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저유가와 낮은 원유공식판매가격(OSP)이 이어지는 만큼 경영 환경에 우호적일 것으로 기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